옛날 60 ~70년때에 내가 어릴때 어머니께서 비누가 귀할때 쌀겨로 집에서 만들어 주시던 천연비누 생각이 나네요꼭 그때 써봤던 환경친화적인 비누와 같아 피부에도 좋고 촉촉하니 온몸의 피부결이 부드롭고 환하게 빛나는 것 같아정말 뿌듯하고 산뜻한게 기분이 좋네요
Sal and B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