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지구 온도가 2℃ 상승하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국제사회는 2050년까지 지구온도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로 약속했습니다.(파리협정)

우리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하는 필연적 이유입니다.
그런데 최근 30년 지구온도가 1.4℃ 상승했다는 사실.

  *탄소중립(net-zero)이란 탄소의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서 탄소의 순배출량이 제로인 상태

나무심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탄소를 줄이는 방법으로 흔히들 나무심기를 말합니다.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충분치는 않습니다. 

국내 연간 탄소배출량은 7억톤입니다. 

그런데 나무 한 그루는 2.5톤/년 CO2를 흡수합니다.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해도

3400만톤(7억톤의 5%)를 줄이는 효과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자연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품인지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어느 제조사에서 생산한 제품인지도 따져야 합니다.

아직도 많은 회사들이 자체 생산하지 않음에도 

 자신들을 '제조사'라고 표기하는 실정이니까요.

샐앤빌이 앞장서겠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정말 유익한 제품을 찾아냅니다.

최고의 제조시설을 갖춘 공장에서 생산합니다.

비용을 절감하여 미래세대를 위해 사용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과대광고 하지 않겠습니다.

샐앤빌은 고객에게 유익한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샐앤빌의 모든 상품은 고객들로부터 이미 검증 받은 브랜드의 제조사가 직접 생산 공급하기에 믿을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성분만 사용하겠습니다.

샐앤빌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을 기초로 만들었습니다. 천연유래더라도 불필요한 곳에서는 사용을 줄입니다. 석유화학물질은 가장 필요한 곳에 최소 한도의 양만 사용한다는 원칙을 준수합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습니다.

샐앤빌은 포장재의 사용을 최소화 합니다. 나아가 플라스틱과 비닐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소재로 상품을 포장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배송시에 상품과 동봉되는 완충제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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